인류를 위한 기술혁신「시노텍스 마스크」 - 시노펙스 SYNOPEX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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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사실, 첨가하고 넣는 것이 아니라 빼는 것이 진짜 기술력!
2020.12.10

- 멤브레인필터로 만들고 나면 100% PTFE 소재만 남아 안전한 필터가 되는 기술력

- ‘내 가족을 안전하게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만드는 ‘세상 안전한 마스크!!!!’

 

세상 안전한 시노펙스 마스크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첫 번째 글에서는 에어필터사업 전진기지로 변신한 천안공장, 그리고 두 번째는 연신공정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전해드렸습니다. 이번 세 번째 시리즈에서는 e-PTFE필터 마스크의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 기술력’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PTFE는 고순도 형석이라는 천연광물로부터 추출되는 물질이라는 것은 지난 글에서도 알려드렸습니다. 그럼 이 PTFE라는 소재를 가공하여 만들어진 멤브레인필터는 어떤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을까요? 정답은 온리(Only) PTFE 뿐입니다. 그래서 세상 안전한 마스크라는 것입니다.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제품들이 여러 가지 원료와 자재들을 섞거나 혼합하기 위한 공정으로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시노펙스가 만들어서 공급하고 있는 인공혈관소재 e-PTFE필터 마스크는 순수 PTFE만을 남기고 다른 물질은 오히려 제거하고 없애는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무엇을 더하는 것 보다 빼고 없애서 순수하게 만드는 것이 더 어렵고도 중요한 기술이 됩니다. 
 

이는 최근에 시노펙스가 우리나라 국가공인 시험연구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으로부터 ‘의약외품’에 관한 각종 시험 기준에 부합된다는 성적결과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마스크 원단의 의약외품 관련 테스트는 총 8개 항목에 걸쳐서 진행이 됩니다. 우선 성상을 봅니다. 그 대상 물질의 성질과 상태가 어떤지를 보는 것이죠. 두 번째는 순도인데 색소를 봅니다. 세 번째는 역시 순도인데, 산성 또는 알칼리를 보구요. 네 번째도 순도인데 형광증백제를 봅니다. 형광증백제는 본래 종이나 섬유를 더욱 하얗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쓰이는 것인데, 독성물질이 들어 있어서 아토피 같은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서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에는 쓰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다섯 번째는 포름알데이드입니다. 새집 증후군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물질로 두통이나 어지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알레르기, 아토피 등등 1급 발암물질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강도, 회분, 그리고 마지막 여덟 번째로는 액체저항성입니다. 




 

 

이렇게 8가지 항목에 있어서 모두 시험기준에 부합된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바로 이 방법이 국내 ‘의약외품에 관한 기준 및 시험방법’입니다. e-PTFE 필터 원단에 대한 테스트가 기준에 부합한다는 결과를 얻음으로써 마스크 필터로 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았으며, 다음 단계로는 마스크 제품에 대한 식약처 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미세한 분말로 이루어져 있는 PTFE 가루를 배합하는 과정은 흡사 빵 만들기 전에 밀가루로 반죽을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가루가 뭉치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려 12시간 이상의 숙성 시간을 보낸 뒤에 성형틀로 넣게 됩니다. 단 성형 뒤에는 뜨거운 열로 건조를 시켜주고 그 뒤에 진행되는 각종 연신(늘여주는) 공정 역시 뜨거운 열이 있는 공정이기 때문에 건도 된 뒤에 마지막에 남는 것은 오직 PTFE 성분만 남게 됩니다. 

 

 

압축 공정 – 숙성을 거친 PTFE를 넣어 높은 압력을 가해줍니다

 


 

대량일 경우에는 사람 키의 몇 배가 넘는 이런 대형 압축기가 사용됩니다.

 


   

1차 성형되어 나온 멤브레인, 아직은 두께감이 있어 보입니다. 

 


 

일명 카렌더 공정, 엄청난 무게의 로울러로 납작하게 만듭니다.

 

 

 

이렇게 카렌더 공정을 거치고 난 뒤에 건조 과정을 거치고, MD공정과 TD공정 그리고 그 이후 열처리 공정을 거치면서 완벽하게 PTFE 물질만 남게 됩니다. MD란 Machine Direction 즉 설비 내에서 제품이 흘러가는 방향을 말하고, TD는 Transverse Direction 즉 흐르는 방향의 수직방향을 이야기 합니다. 쉽게 말해서 MD공정에서는 제품이 흘러가는 앞뒤 방향으로 길이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길이가 늘어나는 원리는 Input 되는 제품의 속도에 비해 Output 되는 제품의 속도가 훨씬 빠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보통 열 배 이상의 속도 차이가 나는데 이때 멤브레인이 세로 방향으로 쭉쭉 늘어나게 됩니다. 

 



가로로 넓어지는 TD공정의 투입부

 


 

TD공정이 끝나고 나올 때는 이렇게 폭이 수십 배로 넓어져서 나옵니다
 

TD공정은 제품이 흘러가는 방향에서 수직 즉 가로방향을 말합니다. 들어갈 때는 폭이 좁았던 제품이 기계를 통과하면서 수십 배로 폭이 넓어져서 나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연신공정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시노펙스는 단순히 PTFE라고 하지 않고 연신공정으로 제조된 제품이라는 뜻으로e-PTFE라고 부릅니다. e가 expanded의 줄임이라는 것은 아시죠? 
 

음식을 만들 때 쉽고 빠르게 맛을 내기 위해서 인공감미료나 화학성분이 들어 있는 조미료를 사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진정 고객을 생각하는 셰프와 장인들은 인공적인 요소를 가하지 않고 좋은 식자재와 시간의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는 숙성의 과정을 거쳐 맛을 냅니다. 우리는 그것을 정성이라고 표현합니다. 내 가족에게 먹일 음식이라면 화학 조미료를 함부로 사용할 수가 있을까요? 
 

시노펙스 역시 석유화학물질의 용제나 첨가제를 사용하여 전기방사하는 방식으로도 PTFE 멤브레인을 만들 수는 있습니다만, 이 방식보다는 훨씬 더 안전한 방식인 연신공정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고객 여러분의 안전’입니다. 지금 코로나로부터 개개인을 지켜줄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마스크, 코와 입을 포함한 얼굴 피부에 늘 닿아 있어야 하는 마스크는 그래서 안전해야 합니다. 다른 화학적 성분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고, 순수하게 e-PTFE 멤브레인 소재만 남아서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안전 파수꾼’입니다.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만들기가 조금 더 까다롭더라도 뭔가를 첨가하거나 더 넣기보다 하나라도 더 빼고 줄여서 안전하게 만드는 것, 이게 진짜 기술 아닐까요? 
 

지금까지 세상 안전한 시노펙스 마스크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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