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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노펙스, 제로 웨이스트 오피스를 향해
2019.10.11

지난 4월 수도권 일대에서는 때아닌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중국 환경보호부가 지난해 7월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연말부터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 24종에 대한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처리할 방도가 사라진 재활용 업체들이 수거하지 않겠다고 통보를 한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게 되면서 한때 심각한 혼란이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환경부에서 시행한 긴급조치로 쓰레기 수거가 재개되어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아직도 각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 일에는 산더미 같은 재활용 쓰레기들이 쌓여있습니다.  

 

그 이후 매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규제들이 생겨났고, 일부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제로 웨이스트란 실천 가능한 것일까요?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란 쓰레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용어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운동’이라는 환경 보호 캠페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 운동의 모토는 ‘쓰레기 없는 삶을 살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쓰레기가 없는 삶을 상상이나 할 수도 있을까요?
아래 표를 보면 국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엄청납니다. CNN에서는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최대 수준에 달하고 있고,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도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 EBS에서 방송한 ‘인류세’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막에서 죽은 낙타의 뱃속에서 커다란 택배상자 크기의 비닐뭉치가 나온 걸 보고 정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오지의 사막에서도 역시 플라스틱의 오염은 피해갈수 없었나 봅니다.

우리가 매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들과 빨리 작별을 해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고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것이 아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지 있을까 생각됩니다.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적으로 전파한 ‘비 존슨’은 가족이 1년동안 배출한 양이 작은 병 하나였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본인 스스로의 삶의 크게 달라졌고 플라스틱 없어도 불편하지 않고, 지금 당장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며 즐거움을 얻는 대상이 물건에서 경험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비 존슨이 실천하고 소개한 쓰레기를 없애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리도 실생활에서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① Refuse(거절하기)
필요하지 않은 것은 거절하여 생활을 간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Reduce(줄이기)
지속 불가능한 소비는 가급적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③ Reuse(재사용하기)
재사용을 통해 물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④ Recycle(재활용하기)
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다면 재활용할 수 있는 상품인지 고민하세요.
 

⑤ Rot(썩히기)
퇴비용 쓰레기통을 준비하세요.
 

시노펙스도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첫 실천사항으로 사무실 내 종이컵 없애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쁜 자신만의 컵을 사용하고, 쓰레기가 줄어드니 사무실도 좀더 쾌적해지고 무엇보다 일회용품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피해서 건강을 지킬 수도 있는 1석 3조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환경지킴이가 된다면, 그리하여 쓰레기들이 정말 제로가 된다면 후세대로부터 잠깐 빌려 쓴 아름다운 지구를 그대로 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는 오늘도 zero가 되기를 희망하고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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