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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시노펙스, 두산重과 손잡고 친환경수처리 기술/시장 확대
2019.11.19

■ 두산重 자체 개발 폐수무방류처리 기술 라이선스 계약으로 친환경 기술 추가 및 적용 확대
■ 폐수수탁처리 자회사 위엔텍 통해 십여년간 운영 경험 바탕, 국내외 중소형공단 공략 예정
 

시노펙스가 두산중공업과 손잡고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추가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외에 산재한 국내 중소형공단 등을 대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시노펙스는 두산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발전소용 친환경 수처리기술인 폐수무방류처리 (ZLD, Zero Liquid Discharge)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기존의 발전소에 공급해 오던 친환경 수처리 기술로서, 시노펙스는 기존에 중소형 공단을 대상으로 수행해오던 폐수수탁처리사업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친환경 수처리기술을 보강함과 동시에 폐수수탁처리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폐수무방류시스템의 핵심은 감압증발농축 기술로 국내 50여개 폐수수탁처리업체들이 주공정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시노펙스는 이미 10여년동안 폐수수탁처리 자회사인 위엔텍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증발농축공정기술과 폐수처리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산중공업의 폐수무방류처리기술을 적용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노펙스와 두산중공업 양사는 서로의 기술을 조합하여 국내외 기존 폐수수탁처리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폐수무방류처리기술의 보급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폐수무방류처리 기술은 두산중공업이 2012년부터 약 4년간의 자체 개발과정을 통해 완성한 친환경 수처리 기술로서, 폐수에 열을 가해 물은 증발시키고, 오염물질은 농축, 고형화해 별도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폐수를 전혀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기술로 평가 받는다. 그 동안 영동화력발전소, 영흥화력발전소 등에 폐수무방류처리 설비가 공급되었으며, 국내외 석탄화력 발전소 등에도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노펙스 멤브레인필터사업본부의 박병주 본부장은 “전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은 폐수수탁처리 신규시장 진입을 위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시노펙스의 우수한 멤브레인 필터 소재 및 엔지니어링 기술에 두산중공업의 폐수무방류처리 기술이 더해져 국내외 수많은 중소형공단의 폐수수탁처리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폐수수탁처리 시장에 혁신적인 토탈솔루션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는 50여개 이상의 폐수수탁처리기업들이 있으며, 전체 시스템 신규 도입의 경우 60억원 내외이고, 핵심 시스템 교체에만 20~30억원 규모인데다 정비 수요 등을 감안한다면, 국내만 하더라도 최소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시장 규모로 추정된다. 또, 시노펙스의 자회사인 위엔텍은 1987년 환경보전법에 의거 최초로 낙동강유역 폐수수탁자로 지정된 이래 부산 울산을 비롯한 경상 및 전라권의 남부지역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폐수수탁처리를 전문적으로 제공해왔으며, 2010년 시노펙스 계열로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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