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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 첫 발을 내디딜 때만 하더라도 막막하기 그지 없었습니다만, 그간의 땀 흘린 노력들이 이제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아래 기사는 최근 이강창 부시장을 비롯한 김천 대표단이 수방시를 방문한 내용을 현지 매체에서 기사화 한 것입니다.
"Tanjungwangi마을은 수방 시장의 법령에 의해 김천 마을로 변경될 것입니다."
수방시 광장에서 개최된 Sundanese Satatar Stretch Art 축제는 정말 다릅니다. 경상북도 김천 부시장과 김천시 새마을 세계화 팀이 수방시로 왔습니다. 목요일(4월 4일)에 수방시장 (H. Ruhimat)과 수방부시장(Agus Masykur Rosyadi)은 김천 대표단을 방문을 직접 환영했습니다.
수방시는 2014년부터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김천시와 수방시의 협력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천시와 수방시의 우정은 김천시 정부와 수방시의 여러 활동이 존재함으로 입증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수방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무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16년부터 5 년간 Tanjungwangi마을의 새마을 운동 원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방시는 김천시가 특히 깨끗한 물 공급과 수방 공동체의 경제와 관련된 활동에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수방 시장은 "이 협력 관계가 미래에 적용되어 양 당사자가 유익한 영향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천의 부시장 (이강창)은 Tanjungwangi마을의 새마을 운동이 자매 도시에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천시와 수방시의 협력은 문화와 농업에 대한 조정, 즉 미래의 협력에 대한 생각을 우선시했습니다. 그리고, 수방시와 김천시는 자매 도시에 대해 잘 협력하며 자매 도시가 될 수 있는 다른 지역을 계속 찾고 있습니다.
10월달에 있는 김천시의 70주년 기념식에 김천시는 수방시 시장 및 국장 들을 김천시에 초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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