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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ex News

Synotex launches the industry's first Wabi Parker model experience set!
2021.11.11

- 소비자 중심의 ‘와비파커 비즈니스 모델’ 도입

- 구매 후 착용 → 착용 후 구매로 소비자 편의성 강화

- 배송 소요 감소로 ESG 가치 달성에 더 가까이

 

시노텍스는 마스크 업계 최초로 ‘와비파커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 고객 사전 체험 세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http://www.synotexmall.com
 

와비파커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꼽히는 곳으로, 기존에 오프라인에서만 판매되던 안경 시장의 트렌드를 온라인으로 바꿔 놓은 것으로 유명하다. 홈페이지에서 고객이 최대 5개의 안경을 고르면 무료로 집까지 배송되고, 5일 동안 체험한 뒤 마음에 드는 안경을 구매하는 방식이다. 

 

시노텍스의 고객 사전 체험 세트 서비스는 마스크 업계 최초로 와비파커 비즈니스 모델이 적용된 방식이다. 먼저 고객에게 샘플키트를 무료로 배송한 뒤, 마스크를 착용해본 고객이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와 사이즈를 고르면 해당 제품 본품(60매)을 배송한다. 
 

샘플 키트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도록 8매로 구성되며,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가 조합되어 배송되기 때문에 고객은 어울리는 제품을 직접 착용하여 비교할 수 있다. 이후 제공되는 본품 구매 쿠폰으로 고객은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앞서 말한 와비파커의 비즈니스 모델을 국내 마스크 업계에서 최초로 도입한 것으로, 기존에 사이즈 및 컬러 선택이 제한되던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이는 소비자의 구매 만족도를 높이고 사이즈 오류로 인한 교환/반품을 감소시켜 궁극적으로 자원 낭비를 막는 역할을 한다. 

 

시노텍스 관계자는 “기존에는 마스크를 구매하기 전 사이즈 측정이 쉽지 않아 만족도가 떨어지거나 교환∙반품하는 일이 잦았다” 며 “이번 사전체험세트를 통해 불필요한 배송 소요를 줄여 ESG 가치 달성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노텍스는 증강현실(AR)기술을 적용한 ‘시노텍스 마스크 AI 앱’을 지난 3월 런칭하여 운영하고 있다. 마스크 AI 앱은 증강현실을 통해 사용자가 본인의 얼굴에 맞는 사이즈와 컬러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사이즈 추천 후 자사몰 연계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노텍스 95마스크는 8가지 컬러로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을 뿐 아니라 업계 최다인 5종의 사이즈(XS~L)를 통해 유아부터 성인 남성까지 누구나 알맞게 착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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