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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생각
시노펙스는 최고의 여과기술 시스템 개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하고 있습니다.
PEOPLE
사람과 자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술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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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LOGY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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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BUSINESS

One more step to promote the innovation with SYNOEPX

Membrane / Filter BUSINESS

SYNOPEX Provides the Best Solution for Innovation of your Productivity

NEWS

시노펙스, 마스크 등 에어필터용 나노급 MB부직포
■ 반도체분야 등에 공급해오던 독자적인 멜트블론(MB)필터 생산 기술 확장 적용키로 ■ 2.5세대 첨단 제조라인 최단기간 신설로 800나노급 이하 초극세사 MB필터 공급 시노펙스가 멜트블론(MB, Melt-Blown) 부직포 생산설비 증설로 마스크필터 소재는 물론 에어필터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섰다. 시노펙스는 멜트블론 방식의 액체여과용 필터 용융방사기술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나노급 필터를 공급해오고 있다. 전량 수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던 고급 헤파필터를 대체하여 국산화 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준비해온 결과, 상반기 중으로 차세대 생산설비 설치에 이어 나노급 에어필터 원단 공급을 목표로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에서 MB필터를 생산하는 1세대 설비를 업그레이드한 최신 첨단 공법의 2.5세대 압출설비 적용은 국내 최초가 될 전망이며, 800나노(nm)급 이하의 초극세사 MB필터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마스크를 포함한 다양한 에어필터용 부직포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기존 마스크의 경우 부직포에 정전기를 부여하여 마이크로 단위의 입자를 차단하는 방식의 일회성의 효과를 가진다. 하지만 시노펙스는 나노 화이버를 이용한 MB부직포 제조 방식으로 나노급 이상의 입자를 차단하고, 세탁 후에도 재사용 가능한 마스크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다. 거기에 기존의 전기방사기술이 아닌 용융방사기술 활용으로 효율성과 지속성 측면에서도 개선된 제품이 될 전망이다. 시노펙스는 이미 멜트블론 방식을 이용하여 반도체 CMP 공정 등에 사용되는 다양한 관형 필터들을 공급해오고 있었으며, 플리티드 필터(주름형 필터)에 사용되는 일부 부직포는 외부에서 조달하는 방식으로 제작해왔다. 하지만 갈수록 대기오염,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인하여 마스크, 공기청정기, 헤파(Hepa)필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나노급 MB 부직포 제조공정 내재화로 에어필터 시장공급 CAPA의 확대뿐만 아니라, 생산 효율의 대폭적인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MB부직포는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등의 열가소성 원료를 고온으로 녹여서 미세한 홀의 노즐로 방사하면서 에어를 불어주어 초극세 섬유조직을 가진 막을 제조하는 공법이다. 특히 나노 등급의 부직포를 위해서는 첨단장비 외에도 폴리프로필렌 수지에 더해지는 첨가제 배합 및 숙련된 설비 운영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런 점에서 시노펙스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는 압출 설비의 도입으로 울파/헤파필터 등의 고효율 필터 공급으로 마스크나 방호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는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30여년간의 필터사업 분야를 개척해 온 노하우와 멜트블론(MB) 방식을 적용한 다양한 산업용 필터들을 제조 및 공급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단 기간 내에 MB부직포 생산해서 에어필터와 마스크 등의 시장에 공급화 할 계획”이라며 “생산 공급량, 효율은 끌어올리면서 필터 원가비율 절감과 함께 관련 시장에 적극 진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24
시노펙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시노펙스 = 연결(Partner)+사람(People)+기술(Technology)’의 테마로 새 단장 시노펙스가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를 오픈 했습니다.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만큼 중요한 것도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기업의 첫인상은 홈페이지가 될 것입니다. 시노펙스는 ‘연결(Partner) + 사람(People) + 기술(Technology)’이라는 테마로 이미지 중심의 직관적인 페이지 구성에 더욱 편리하고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이 결정되는 시간은 불과 3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간의 다소 답답한 이미지와 구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홈페이지는 친근하면서도 통일된 색감과 분위기 그리고 방문자들로 하여금 원하는 정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저희 시노펙스는 1. PARTNER : 고객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생각 2. PEOPLE : 사람과 자연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술혁신 3. TECHNOLOGY :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그립니다. 시노펙스가 추구하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미지를 구성했습니다. 메인 페이지에서 원하는 사업 분야나 필요한 정보의 대상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전체 세부 페이지에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정보의 그룹화를 통해 체계적인 콘텐츠 구성이 될 수 있도록 UI 설계를 했습니다. 사업 구분은 물론 개별 제품들에 대해서도 손쉽게 검색하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및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시노펙스는 오픈 이후에도 집중적인 수정 보완을 통해 홈페이지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며, 새로운 홈페이지와 함께 고객 여러분들께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2.18
시노펙스, 2019년 매출 최근 5년간 최고 실적 기록
■ 2019년 상반기부터 물량증가 등에 힘입어 매출액 31%, 영업이익 395% 증가 실현 ■ IT 침체에도 신규 부품, 폐수무방류기술, SQ인증, 인니 정수장 등 굵직한 사업성과 시노펙스가 지난해에 최근 5년간 최고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며, 전반적으로 침체된 IT 사업분위기에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실현했다. 시노펙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전년도 대비 대폭 향상된 실적을 발표했다. 2019년 매출액은 전년 동기 1,654억원에 비해 31.3%가 증가한 2,172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34억원 대비 무려 395%가 향상된 167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도 5.9억원에서 89억원으로 1,408%가 향상됐다. 시노펙스의 2019년 매출액은 지난 2015년부터 5년의 기간 동안 최고 매출 규모다. 특히 FPCB를 포함하여 IT 경기가 꺾이기 전인 2017년도와 비교해도 20% 정도가 증가한 실적이다. 시노펙스는 과거 터치스크린패널 (TSP) 위주의 사업에서 2015년부터 FPCB에 기반한 부품 제조로 사업을 전환해 왔다. 최근 수년간 침체된 업종 분위기 속에서도 베트남의 대규모 FPCB 사업장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양적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결과, 지난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다. 2019년은 시노펙스에게도 의미가 남다른 한 해로 평가된다. 전반적인 IT업종 트렌드를 거스르며 눈에 띄게 향상된 매출과 영업이익도 있었지만, 지난 수년간의 노력에 힘입어 다양한 사업 성과들을 쏟아냈다. FPCB를 포함한 전자사업부문에서는 돔스위치 국산화, SQ인증 및 전장부품 공급, 그리고 멤브레인필터사업부문에서는 고성능 멤브레인과 친환경 수처리 기술 및 설비 확보 등을 통해 전반적인 기업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기반을 다졌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지난 2019년은 미래성장을 위한 투자와 함께 괄목할만한 성장을 견인해온 시기였다”며 “이런 사업 성과들 외에도 지난 연말 추가 확보한 물량도 있고, 고객 다변화를 위한 신규 고객의 확보 등 올해도 성장을 이어갈 여러 가지 긍정적인 결과들을 앞두고 있으며, 양적 질적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출 손익 전년도 비교표 단위 : 억원 2018년도 2019년도 증감 증가율 매출액 1,654 2,172 +518 31.3% ↑ 영업이익 33.7 166.8 +133.1 395% ↑ 경상이익 36.2 114.7 +78.5 217% ↑ 당기순이익 5.9 89 +83.1 1,408% ↑
2020.02.17
시노펙스, 두산重과 손잡고 친환경수처리 기술/시장 확대
■ 두산重 자체 개발 폐수무방류처리 기술 라이선스 계약으로 친환경 기술 추가 및 적용 확대 ■ 폐수수탁처리 자회사 위엔텍 통해 십여년간 운영 경험 바탕, 국내외 중소형공단 공략 예정 시노펙스가 두산중공업과 손잡고 친환경 수처리 기술을 추가 확보함과 동시에 국내외에 산재한 국내 중소형공단 등을 대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시노펙스는 두산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발전소용 친환경 수처리기술인 폐수무방류처리 (ZLD, Zero Liquid Discharge)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1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이 기존의 발전소에 공급해 오던 친환경 수처리 기술로서, 시노펙스는 기존에 중소형 공단을 대상으로 수행해오던 폐수수탁처리사업에 이 기술을 적용하여 친환경 수처리기술을 보강함과 동시에 폐수수탁처리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폐수무방류시스템의 핵심은 감압증발농축 기술로 국내 50여개 폐수수탁처리업체들이 주공정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나갈 수 있다. 시노펙스는 이미 10여년동안 폐수수탁처리 자회사인 위엔텍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증발농축공정기술과 폐수처리운영 경험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두산중공업의 폐수무방류처리기술을 적용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시노펙스와 두산중공업 양사는 서로의 기술을 조합하여 국내외 기존 폐수수탁처리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폐수무방류처리기술의 보급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폐수무방류처리 기술은 두산중공업이 2012년부터 약 4년간의 자체 개발과정을 통해 완성한 친환경 수처리 기술로서, 폐수에 열을 가해 물은 증발시키고, 오염물질은 농축, 고형화해 별도 처리한다. 이 과정에서 폐수를 전혀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 기술로 평가 받는다. 그 동안 영동화력발전소, 영흥화력발전소 등에 폐수무방류처리 설비가 공급되었으며, 국내외 석탄화력 발전소 등에도 공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노펙스 멤브레인필터사업본부의 박병주 본부장은 “전세계적인 환경 규제 강화로 친환경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사의 기술 라이선스 계약은 폐수수탁처리 신규시장 진입을 위한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시노펙스의 우수한 멤브레인 필터 소재 및 엔지니어링 기술에 두산중공업의 폐수무방류처리 기술이 더해져 국내외 수많은 중소형공단의 폐수수탁처리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폐수수탁처리 시장에 혁신적인 토탈솔루션으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에는 50여개 이상의 폐수수탁처리기업들이 있으며, 전체 시스템 신규 도입의 경우 60억원 내외이고, 핵심 시스템 교체에만 20~30억원 규모인데다 정비 수요 등을 감안한다면, 국내만 하더라도 최소 1,000억원을 훌쩍 넘어서는 시장 규모로 추정된다. 또, 시노펙스의 자회사인 위엔텍은 1987년 환경보전법에 의거 최초로 낙동강유역 폐수수탁자로 지정된 이래 부산 울산을 비롯한 경상 및 전라권의 남부지역 공단지역을 중심으로 폐수수탁처리를 전문적으로 제공해왔으며, 2010년 시노펙스 계열로 편입됐다. ​
2020.01.13
시노펙스, 인도네시아 수방시와 정수장사업 본계약 체결
■ 인니 수방시 찌아씀과 블라나깐 10만여 가구 수돗물공급사업 13일 현지서 본계약 ■ 막여과 정수장 건설 및 운영에 25년 계약기간, 생수사업관련 협의도 활발 진행 중 시노펙스가 수방시와 정수장사업과 관련하여 본계약을 체결했다. 시노펙스는 수방시 ‘찌아씀-블라나깐 지역의 정수장 건설, 운영 및 개보수 사업’과 관련하여 수방시 수도국 수르야나 수도국장과 시노펙스의 현지법인(PT. Synopex Tirta Indonesia)의 한구웅 법인장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수방시 수도국에서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시노펙스는 본계약 체결 시점부터 25년간 수돗물 공급 사업자로서 건설 및 운영을 맡게 됐다. 시노펙스가 건설하게 될 막여과 정수장은 노후화된 찌아씀 정수장에 대한 개선과 신규 설비의 증설을 통해, 찌아씀 및 인접한 블라나깐 지역의 10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된다. 특히, 지난 9월 LG화학으로부터 인수한 MF(Micro-Filtration)멤브레인을 적용하는 첫 번째 현장이 될 것이며, 초당 100리터 이상의 물을 공급할 수 있다. 시노펙스는 지난 9월 정수장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한달 여 기간 동안 수방시 수도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1년으로 예상되는 공사기간에 대해 단축시키는 방안을 협의해 왔다. 당초 계획보다 한두달 정도 앞당겨 내년 중반부터는 본격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해 나갈 예정이다. BOT (Build – Operate – Transfer, 시공 운영 후 이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정수장은 25년의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소유권은 수방시로 이전된다. 하지만 소유권 이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생되는 멤브레인 및 필터 등의 소모품 매출은 계속 이어진다. 시노펙스는 이번에 건설하게 될 인도네시아 지역 1호 정수장인 찌아슴-블라나깐 정수장 건설 외에도 수방시 내의 다른 정수장들을 대상으로 이미 우선협상대상자의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정수장 건설 공급도 전망되고 있다. 거기에 수방시 외 반둥바랏주, 중부자와주 등의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수장 건설뿐만 아니라 시노펙스는 ‘나노 여과 (Nano-Filtration) 분리막’을 이용한 고도정수처리 장비개발에 이은 현지 생수사업 부분에 대한 협의도 속도가 붙고 있다. 시노펙스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의 한구웅 대표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여러 상황과 해외 여러 기업들과의 경쟁 등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노력의 성과”라며 “이번 정수장 건설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무한한 해외 물시장을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사업의 시작이며, 이를 계기로 추가적인 정수장 및 생수 등 시노펙스의 제품 및 기술 경쟁력이 실현되는 다양한 사업으로 접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시노펙스, 차량용 ‘터치 모듈 및 스위치 센서’ 동시 양산 돌입
■ 지난 9월 SQ인증에 이어 곧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SUV 차량용 부품 양산 개시 ■ 국내 최초로 개발 적용된 ‘차량용 터치 모듈 및 스위치 센서’ 전장부품 동시 양산 시노펙스가 전장부품 공급을 위한 양산에 돌입했다. 시노펙스는 신규 전장부품인 ‘차량용 터치 모듈 및 스위치 센서’에 대해서 양산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현대기아차로부터의 신규 SQ(Supplier Quality)인증에 이은 것이며, 이로써 시노펙스는 FPCB 기반의 정밀전자부품, 멤브레인필터/수처리 비즈니스에 이어 본격적인 자동차부품 공급사로 발돋움하게 됐다. 시노펙스가 공급하는 전장부품은 ‘터치 모듈’과 ‘스위치 센서’ 두 가지이며, 이들 제품들이 동시에 양산에 들어갔다. 터치 모듈은 AVN(Audio Video Navigation) 컨트롤용 콘솔모듈용으로 제작된 것으로, 지난 4년여 동안 개발에 참여해 올해 국내 차량으로는 최초로 적용됐다. 그리고 이 터치 모듈을 구동하기 위한 부품인 스위치 센서 역시 국내 최초로 개발 및 적용된 것이다. 시노펙스가 공급하게 될 전장부품은 이달 중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SUV(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 ‘GV80’을 비롯한 3개 차종에 대해서 우선 공급된다. 최소 연간 40만대 이상의 물량이 확보된 상황이며, 2개 차종에 대해 추가가 될 예정이어서 부품의 공급 확대도 예상된다. 시노펙스는 지난 2015년부터 차량용 터치 모듈과 스위치 센서 등 자동차용 부품 개발에 착수했고, 지난해 2월 부품개발에 성공하면서 SQ인증을 준비한 끝에 지난 9월에 신규 SQ인증 취득에 성공했다. 시노펙스 중앙연구소의 민철홍 소장은 “터치 및 압력 센서 등의 정밀전자부품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부품에 이어 전장부품으로 사업 포트폴리오을 확대함으로써 기업 성장의 또 다른 발판을 마련한 데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재 진행 중인 해외 완성차 업체와의 협의도 곧 마무리 될 예정이어서 추가적인 고객사 및 매출 증가도 전망되며 그 외의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공략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13
시노펙스, 3분기 실적 전년 대비 영업이익 34배 증가
■ IT분위기 침체에도 3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3,352% 증가로 대폭 실적향상 ■ 실적 향상 힘입어 올 3분기 동안 누적 매출이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액 뛰어 넘어 시노펙스가 3분기 실적에서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무려 34배에 가까운 실적 향상을 기록했다. 시노펙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전년도 대비 대폭 향상된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433억원에 비해 26%가 증가된 545억원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도 1.7억원 대비 무려 3,352%가 향상된 6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노펙스는 전년도부터 지속되어 온 IT경기의 부진 속에서도, 올해는 상반기부터 내내 눈에 띄는 실적 향상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8년의 경우 연간매출이 1,654억원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1월부터 9월까지의 누적 매출이 1,670억원을 넘어서면서, 3분기만에 전년도 연간매출을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영업이익 측면에서도 지난해의 연간 영업이익은 34억원 수준에 그쳤으나, 올해는 3분기까지의 누적만 170억원을 초과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의 5배를 넘어섰다. 시노펙스가 이 같이 돋보이는 실적 향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해 내내 지속된 베트남 시노펙스비나2의 설비 투자로 인해 전년 동기 영업이익이 낮았던 측면이 있지만, 반면에 지난해에 완성한 설비투자로 인해 CAPA를 확대하고 물량을 추가로 확보한 데에서 실적 향상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시노펙스 관계자는 “그간 지속해오던 노력의 성과들이 올해 상반기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들이 하반기에도 나타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올해 그리고 내년 역시도 경기 전망은 불투명하지만, 시노펙스가 지속해온 고객 다변화, 추가 물량 확보 및 기술과 제품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통해 이 같은 상승세를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2020.01.13
시노펙스, 제로 웨이스트 오피스를 향해
지난 4월 수도권 일대에서는 때아닌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중국 환경보호부가 지난해 7월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연말부터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 24종에 대한 수입을 중단하겠다고 밝혔고, 처리할 방도가 사라진 재활용 업체들이 수거하지 않겠다고 통보를 한 것입니다. 갑작스럽게 폐비닐과 스티로폼 등의 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게 되면서 한때 심각한 혼란이 지속되기도 했습니다. 환경부에서 시행한 긴급조치로 쓰레기 수거가 재개되어 일단락되는 듯 보였지만, 아직도 각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 일에는 산더미 같은 재활용 쓰레기들이 쌓여있습니다. 그 이후 매장 내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는 규제들이 생겨났고, 일부에서는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이 전개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제로 웨이스트란 실천 가능한 것일까요? 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란 쓰레기가 없다는 뜻입니다. 이 용어는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운동’이라는 환경 보호 캠페인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이 운동의 모토는 ‘쓰레기 없는 삶을 살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정말 쓰레기가 없는 삶을 상상이나 할 수도 있을까요? 아래 표를 보면 국민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이 엄청납니다. CNN에서는 우리나라의 플라스틱 소비량이 세계 최대 수준에 달하고 있고,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보도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얼마 전 EBS에서 방송한 ‘인류세’라는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막에서 죽은 낙타의 뱃속에서 커다란 택배상자 크기의 비닐뭉치가 나온 걸 보고 정말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오지의 사막에서도 역시 플라스틱의 오염은 피해갈수 없었나 봅니다. 우리가 매일 너무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것들과 빨리 작별을 해야 합니다. 환경을 지키고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물질적인 것이 아닌 좋은 환경을 물려줄 수 있지 있을까 생각됩니다.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적으로 전파한 ‘비 존슨’은 가족이 1년동안 배출한 양이 작은 병 하나였다고 합니다. 쓰레기를 줄임으로써 본인 스스로의 삶의 크게 달라졌고 플라스틱 없어도 불편하지 않고, 지금 당장 시도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이며 즐거움을 얻는 대상이 물건에서 경험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비 존슨이 실천하고 소개한 쓰레기를 없애는 다섯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리도 실생활에서 적용해보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① Refuse(거절하기) 필요하지 않은 것은 거절하여 생활을 간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② Reduce(줄이기) 지속 불가능한 소비는 가급적 줄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③ Reuse(재사용하기) 재사용을 통해 물건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④ Recycle(재활용하기) 거절하거나 줄일 수 없다면 재활용할 수 있는 상품인지 고민하세요. ⑤ Rot(썩히기) 퇴비용 쓰레기통을 준비하세요. 시노펙스도 제로 웨이스트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첫 실천사항으로 사무실 내 종이컵 없애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예쁜 자신만의 컵을 사용하고, 쓰레기가 줄어드니 사무실도 좀더 쾌적해지고 무엇보다 일회용품에서 나오는 유해물질을 피해서 건강을 지킬 수도 있는 1석 3조의 방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으로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환경지킴이가 된다면, 그리하여 쓰레기들이 정말 제로가 된다면 후세대로부터 잠깐 빌려 쓴 아름다운 지구를 그대로 돌려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는 오늘도 zero가 되기를 희망하고 실천합니다.
2019.12.09
시노펙스, SQ 인증 받고 자동차 전장부품 신성장동력 추가확보
■ 2018년 2월부터 준비, 1년6개월여 동안의 노력결과 HKMC SQ 신규 인증 성과 ■ ‘차량용 터치 모듈 및 스위치 센서’ 신규 아이템 2종으로 전장부품 공급사로 인정 시노펙스가 SQ인증을 받음으로써 전장부품 공급이라는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했다. 시노펙스는 현대기아차(HKMC)로부터 SQ(Supplier Quality) 인증을 받았다. 차량용 터치 모듈과 스위치 센서라는 두 가지 전장부품에 대해 정식 부품 공급자 자격을 확보한 것이다. 이로써 시노펙스는 FPCB기반의 정밀전자부품, 멤브레인필터 및 수처리 비즈니스에 이어 본격적인 자동차부품 비즈니스까지 추가해 새로운 기업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시노펙스는 지난 2015년부터 차량용 터치 모듈과 압력 센서 등 자동차용 부품 개발에 착수했고, 지난해 2월 부품개발에 성공하면서 SQ인증을 준비해 왔다. 올 초 인증에 대한 정식 신청을 한데 이어 지난달 8월 하순 최종 평가를 진행한 끝에 신규 SQ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된 것이다. 시노펙스 중앙연구소의 민철홍 소장은 “최근 들어 신규 SQ인증을 받기가 매우 까다로워졌지만, 신규 전장부품 개발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품질 및 경쟁력을 제고해 온 덕분에 1년 6개월만에 SQ 인증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관련 부품의 양산 준비 및 추가적인 해외 완성차 업체로의 부품공급 확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고 밝혔다.
2019.12.09
시노펙스, 국내 최초 인도네시아서 수도세 받는 기업으로 발돋움
■ 인니 수방시 찌아씀과 블라나깐 지역 10만여 가구 수돗물 공급사업자로 최종 선정 ■ 인니서 3년 이상 기간 동안 매진, ‘막여과 정수장’ 건설 및 운영업체로 최종 확정 ■ LG화학에서 인수한 MF멤브레인 활용 첫 번째 막여과 정수처리장 공급 사업 시작 ■ 지난 7월 MOU ‘고도정수장비 개발부터 생수사업까지 공동진행 사업’건도 협의중 시노펙스가 인도네시아 수방시의 ‘막여과 정수장 건설 및 운영사업자’로 최종 선정되면서, 국내 최초로 현지에서 수도세를 받는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시노펙스는 수방시 ‘찌아씀-블라나깐 지역의 정수장 건설, 운영 및 개보수 사업’과 관련하여 최종 사업자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수방시 수도국에서 진행한 이번 입찰 건은 노후화된 찌아씀 정수장에 대한 개선과 신규 설비의 증설을 통해, 찌아씀 및 인접한 블라나깐 지역의 10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게 될 막여과 정수장의 건설 및 운영사업자 선정을 위한 것이다. 시노펙스는 유럽계 기업들이 장악해온 인도네시아 정수시장에서,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막여과 정수장 건설을 위해 지난 3년 여의 기간 동안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시노펙스가 설립하게 될 정수장은 초당 100리터 이상의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로서 BOT (Build – Operate – Transfer, 시공 운영 후 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노펙스는 1년간의 공사 기간을 포함하여 내달 10월부터 25년간 정수장의 운영을 맡게 되며, 이 계약기간 종료 후에는 수방시로 이전된다. 실제 수도세의 주체는 행정당국인 수방시 수도국이며, 시노펙스는 수도국으로부터 용수에 대한 대금을 지급받는 형태로 운영된다. 시노펙스와 수방시 수도국은 찌아슴-블라나깐 정수장 건설을 계기로 수방시 내 다른 정수장들로의 확대개선 방향에 대한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추가될 정수장 공사에 대해서도 시노펙스가 우선협상 대상자의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 인구 약 150만명의 수방시는 현재 16개의 정수장을 보유하고 있어 5곳씩 묶어서 일괄 개보수 및 증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수방시 외 반둥바랏주, 중부자와주 같은 다른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노펙스가 건설하게 될 정수장에는 최근 LG화학으로부터 인수한 MF(Micro Filtration)멤브레인이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경산정수장(50,000톤/일)에 공급협약을 했던 제품으로서, 1년여 기간 동안의 파일롯 테스트 결과 우수한 성능 결과는 입증되었으나, LG화학의 MF멤브레인 사업철수로 인해 외국계기업 제품으로 대체됐다. 하지만 시노펙스가 인도네시아라는 해외시장의 정수장에 막모듈과 시스템을 동시에 공급하는 첫 번째 쾌거를 이뤄냈다. 이를 계기로 시노펙스는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은 물론 국내 정수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전략이다. 한편, 시노펙스는 지난 7월 16일 수방시 수도국과 ‘나노 여과 (Nano-Filtration) 분리막을 이용한 고도 정수처리공정 시스템 개발 및 수처리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이 과제를 통해 고도정수처리 장비 개발과 실증 테스트 및 현지에서의 생수사업까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도 협의 중에 있다. 시노펙스의 박병주 멤브레인/필터사업 본부장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검증된 멤브레인필터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최첨단 가압식 막여과 정수장을 설립함과 동시에 생산자가 직접 시공,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일구어낸 원가혁신의 결과라 할 수 있다”며 “25년 뒤 수방시로 이전되더라도 소모품인 멤브레인은 계속 공급하게 되며, 첫 정수장 설립 공사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내 추가 지역 및 동남아 물시장 공급 확대와 국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해외 글로벌기업들에 대한 경쟁우위에 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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